잠깐 쉬는 시간에
친구들과 옹기종기 머리를 모으고 서서
알록달록한 클레이를 만지며 창작하는 놀이를 했어요
손으로 모양을 누르거나 비벼서 변형시키기도 하고,
틀에 찍어서 정갈한 모양을 만들어 내기도 했어요
각자 상상의 나래 속 무언가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열중한 모습이 귀여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