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언제나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.
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로 아낌없이 흘려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!